유니온타운 관리들은 시가 국세청(IRS)에 50만달러 이상의 부채를 지고 있다고 밝혔다.
자말 헌터 시장과 시의원 베라 데이비스 박사는 지난주 수요일 시가 급여세 551,641달러를 IRS에 내지 않았다고 말했다. 셀마타임스 저널은 이 사실이 지난주 공개포럼 동안에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헌터 시장은 부채의 대부분은 자신이 취임한 2008년 10월 이전인 2007년과 2008년 회계년도에 누적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관리들은 IRS가 시 재산을 압류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으며 헌터 시장은 시는 이런 시나리오에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장은 관리들이 사용하지 않는 시 재산을 찾는 작업을 하고 있으며 이를 팔아 세금을 충당할 수 있다고 말했다. 조셉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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