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와 학용품에 대한 앨라배마 백 투 스쿨 주말 일정이 8월 첫주 주말로 확정됐다.
앨라배마 주 세무국은 오는 8월 1일 금요일부터 3일 일요일까지 주정부 판매세 4%가 면제된다고 밝혔다.
많은 시와 카운티 또한 지방 판매세를 면제하게 된다.
구입 가능한 면세 품목에는 품목당 100달러 이하의 의류, 750달러 이하의 컴퓨터 장비, 품목당 50달러 이하의 학교용품, 30달러 이하의 책 등이다.
컴퓨터 장비의 경우 비디오 게임과 같은 오락 목적의 품목들은 세금 면제가 되지 않는다. 조셉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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