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라배마주립대학(ASU)은 최근의 신용도 하락과 학점 인증기관으로부터의 경고에 대응하기 위해 행정절차 개편에 힘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
ASU 그웬돌린 보이드 총장은 7일 발표한 성명에서 학교에 대한 신용평가사 무디스의 신용등급 하향조정은 9개월 동안에 세번이나 있었으며, 자신은 이를 '매우 심각한 문제'로 여긴다고 말했다.
보이드 총장은 교직원들과 이사회는 긴축회계와 최선의 재정집행이 작년 10월 18일, 금년 1월 21일에 이어 지난주 3일 다시 하락한 학교의 신용등급 회복에 도움을 줄 것이라는데에 희망을 걸고 있다고 밝혔다.
로버트 벤틀리 앨라배마 주지사는 ASU가 낮은 평가를 받은 것이 실망스럽지만 곧 반등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조셉 박 기자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