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라배마 법무장관 루터 스트레인지(사진)는 매일 일하러 갈 때마다 오바마 행정부를 고소할 방법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AL.com보도에 의하면 스트레인지는 헌츠빌 공화당 여성들 앞에서 행한 연설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 8일 여성 당원들에게 자신의 직무 선서의 한 부분이 그런 일을 도모하게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 일을 앨라배마 정치에서 가장 훌륭한 풀타임 일이라고 표현했다.
그는 오바마 캐어 법안을 고소했고, 이산화탄소 배출규제 법안을 반대했으며 연방정책을 담고 있는 여러 건에 대한 법정 소송을 진행했다.
공화당원인 그는 재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는 11월 총선에서 민주당의 조 허버드와 맞붙는다. 허버드는 몽고메리 출신의 주하원의원이다. 조셉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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