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라배마 자연보호국 관리는 흑곰의 개체 수가 증가해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것이 분명히 목격되고 있다고 밝혔다.
자연보호국 야생동물과 케이쓰 고울린은 흑곰이 최근 남부 앨라배마의 버틀러와 촉터우 카운티에서 목격된다고 말했다. 흑곰의 출현은 최근 수년간 제퍼슨, 리, 챔버스, 메이콘 카운티에서 있었다.
보호국은 앨라배마에 350마리 이하의 흑곰이 생존해 있는 것으로 추정한다. 앨라배마 흑곰은 여러해동안 모빌과 워싱턴 카운티에 근거를 두고 활동해왔다.
보호국 관리는 조지아에서 이주한 곰들이 적지만 독자 생존이 가능한 수자로 북동 앨라배마에 터를 잡았다고 말한다. 그들은 다른 지역으로의 확장은 흑곰의 자연적 증가와 주택단지와 상업지구 개발로 인한 서식지 분할의 결과인 듯하다고 밝혔다. 조셉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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