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펄로 락의 임원인 핏제랄드 워싱턴이 로버트 벤틀리 주지사의 내각에 새로 합류했다.
벤틀리는 워싱턴이 오는 8월 4일 주 노동부 커미셔너로 취임한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6월 말로 자리에서 물러난 탐 서티스를 대신하게 된다.
워싱턴은 음료 공급회사인 버펄로 락에서 15년을 근무했으며 최근에는 터스칼루싸 지점 총 세일즈 매니저로 근무하고 있었다. 그는 또한 지난해 서부 앨라배마 상공회의소 의장을 역임했다. 재임시 그는 소수 인종 사업협의회를 만들어 서부 앨라배마에서 소수 인종이 소유한 사업의 성장을 장려했다.
벤틀리는 워싱턴은 일자리를 찾는 앨라배마인들에게 고용기회를 제공하는데 도움이 될 강력한 비즈니스 배경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조셉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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