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민자유연맹(ACLU)은 교회가 운영하던 성범죄자를 위한 대피소를 문닫게 한 앨라배마 법이 위헌일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ACLU 앨라배마 사무소 랜달 마샬은 새로운 법이 종교자유를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주의 수정헌법과 상충할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리키 마틴 목사는 그로 하여금 중부 앨라배마에 있는 성범죄자를 위한 대피소를 지난 주 폐쇄하게 만든 법에 의해 지신의 종교적 권리가 침해를 받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어떤 법적 조치를 취하지는 않았다.
주하원의원 커트 월러스는 자신이 입안한 이 법은 칠톤 카운티에 있는 마틴 목사의 교회 뒤 성범죄자들이 살고 있는 대피소를 문닫게 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대중을 보호하기 원한다고 말했다.
마틴은 자신은 소외된 자들을 도우라는 성경의 명령을 따르려 노력한 것일 뿐이라고 밝혔다. 조셉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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