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번대 재단이사회는 지난달 27일 투표를 통해 사업가인 지미 레인을 차기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이로써 지미 레인은 재선에 성공했다. 그는 애베빌에 있는 그레이트 서던 우드 프리저빙의 CEO이며 1999년부터 이사로 봉직해 왔다.
찰스 맥크래리는 임시 부이사장으로 선임됐다.그는 최근 앨라배마 파워의 사장에서 물러난 바 있다.이사회는 올 가을 다시 열린다. 조셉 박 기자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