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카메론 디아즈(41)가 4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완벽한 몸매를 선보였다. 1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카메론 디아즈가 잡지 ‘에스콰이어’와의 수영복 화보 촬영에서
믿을 수 없는 완벽한 몸매로 시선을 끌어당겼다고 전했다.
서핑과 요가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디아즈는 블랙 수영복에 늘씬한 다리 각선미를 보였다.
디아즈는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아이를 갖고 싶지 않다며 “아이를 돌보는 일이 너무 힘들다. 책
임질 수 없는 일을 하고 싶지 않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18살부터 계속 일을 했으며, 지금 배우
일을 하면서 아이까지 돌보는 것은 무리라고 덧붙였다.
카메론 디아즈는 1994년 영화 ‘마스크’로 데뷔한 후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 ‘메리에겐 뭔가 특
별한 것이 있다’, ‘애니 기븐 선데이’, ‘존 말코비치 되기’, ‘바닐라 스카이’, ‘갱스 오브 뉴욕’, ‘로
맨틱 홀리데이’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모았다.
한편 디아즈는 최근 6살 연하의 그룹 굿 샬롯 소속의 기타리스트 벤지 메이든(35)과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할리우드의 섹시 배우 카르멘 일렉트라(42)가 4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놀라운 몸매를 선보였
다. 30(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90년대 후반 TV쇼 ‘베이워치(해양구조대)’의 글래
머스타 카르멘 일렉트라가 잡지 ‘Galore’의 여름 특집판에서 40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놀랍
도록 늘씬한 몸매를 보여줬다고 전했다.
카르멘 일렉트라는 수영장에서 밝은 노란색 수영복을 입고 가늘고 긴 다리를 과시하는 육감
적이고 뇌쇄적인 포즈를 취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빼앗았다.
플레이보이 모델이기도 했던 그녀는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밤늦게 냉장고를 급습하기도 하고,
TV를 켠 채 잠이 들기도 했으며, 밥 말리와 레게음악에 심취했으며, 고등학교 때 미스 댄스
오하이오였다고 고백했다.
그녀는 어릴 때의 꿈은 여성록밴드의 드러머였다고 밝혔다. 실제로 그녀는 1991년 고향 오하
이오에서 LA로 옮겨 프린스와 레코드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그녀는 파멜라 앤더스를 대체해 1997년부터 1998년까지 베이워치에 합류했다.
한편 그녀는 2003년 록커 데이브 나바로와 결혼했지만 2007년 이혼했다. 이전에는 미 프로농구(NBA)의 악동 데니스 로드맨과 라스베가스서 결혼, 짧은 5개월간의 결혼생활을 했다.
배우 김혜은이 12일 서울 중국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JTBC 새 월화극 '밀회'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밀회'는 배우 김희애와 유아인의 조합으로 화제를 모은 작품으로 박혁권, 심혜진, 김혜은, 경수진 등이 출연한다.
배우 고소영이 S라인 몸매를 과시했다.
고소영은 패션매거진 엘르 화보에서 44사이즈의 환상적인 라인을 드러내며 진정한 트렌드 아이콘임을 인증했다. 또 그는 우아하고 고혹적인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톱 여배우이자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보여줘 더욱 눈길을 사로잡았다.
고소영은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올해 말에는 작품을 하고 싶다'며 차기작에 대한 계획을 밝혀 대중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고소영의 패션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7월호와 엘르 홈페이지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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