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4일 오후 몽고메리 리버사이드에서 독립기념일을 축하하는 킹 비(King Bee)와 페더럴 익스프레션(Federal Expression) 가수 공연 및 올 최대 규모의 불꽃놀이 행사가 있었다. 이날 행사에는 1천여명의 시민들이 참가해 다양하게 준비된 공연 등을 즐겼다. 특히 이날 드림랜드(Dreamland)가 주최한 갈비 많이 먹기 대회에서 조지아에서 온 앤디(Andy)가 40 파운드의 갈비를 먹어치우며 1등을 차지, 500달러를 상금으로 받았다. 캐빈 류 기자.
<사진> 지난 4일 몽고메리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은 불꽃놀이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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