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로 유명한 테네시의 잭 대니얼사는 앨라배마에 새로운 생산시설인 쿠퍼레쥐를 오픈한다. 이 시설은 위스키에 독특한 향과 색깔을 제공하는 아메리칸 흰 오크나무를 생산하는 곳이다.
새 시설이 들어서는 곳은 앨라배마의 트리니티로 잭 대니얼의 증류시설이 위치한 테네시주 린치버그 남서쪽 60마일 지점에 위치해 있다.
수 주일 후 이곳에서 회사 소유의 제재소에서 나온 목재를 이용해 하루 700배럴 정도의 위스키 숙성통을 생산하게 된다. 회사가 본격 생산에 들어가면 200명 이상이 고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셉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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