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국은 북 앨라배마의 한 호수에서 제트스키가 도크를 들이받아 한 여성이 사망한 사건을 조사 중이다.
앨라배마 해양경찰은 사고는 쿨만 카운티에 있는 스미스 레이크의 설퍼 스프링스 슬러 구역에서 6일 낮 12시 30분께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당국은 24세의 여성이 현장에서 사망했으며, 이 여성의 신원은 앨비나 쉐리풀리나로 밝혀졌다.
현장에서는 40세 남성도 부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심각한 부상을 입고 헌츠빌 병원으로 후송됐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제트스키 운전자의 신원을 밝히지 않았다. 조셉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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