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15일 실시되는 주 내무장관 후보 공화당 결선투표 후보자들은 당의 혈통과 보수주의 자격 논쟁을 벌이며 득표전쟁을 치르고 있다.
전 몽고메리 카운티 공증 판사였던 리즈 맥킨니는 자신은 항상 공화당원이었음에 반해 상대 후보는 그렇지 않다고 주장했다. 또 맥킨니는 공증 판사로서의 자신의 일은 선거관리를 포함한 많은 내무부 일들과 관련된 것들이었다고 말했다.
터스칼루싸 출신 주하원의원인 존 메릴은 자신은 2004년에 공화당으로 당적을 바꿨으며 검증된 보수주의자라고 주장했다. 그는 주정부 축소 법안, 주 윤리법안 강화, 투표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 제시 법안 등에 찬성했다고 말했다. 메릴은 그런 기록들이 자신을 앨라배마 경제인연합회, 전국 총기류협회를 포함한 여러 단체의 공개 지지를 이끌어냈다고 주장했다. 조셉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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