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고메리에서 생산된 현대차가 전세계 자동차 전문기자들과 블로거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주와 이번 주에 걸쳐 새롭게 디자인된 2015년형 쏘나타를 취재하기 위한 언론인들이 현대차 공장을 둘러봤다.
현대차 몽고메리 공장은 지난주 100명 이상의 언론인들을 시승식에 초대했다.
현대차 북미법인의 회장 겸 CEO인 데이브 주코프스키는 “이들이 현대차에 대해 강한 인상을 받고 여기를 떠나는 것이 매출이 탄력을 받게하는 일에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회사에 대한 소개가 끝난후 언론인들은 현대차 생산시설에 대한 견학에 들어갔다.견학을 마친 이들은 조립을 마친 자동차들을 볼 수 있는 곳인 배송전 검사실에 멈춰섰다.그곳에서 그들은 운전석에 앉아 시험운전장을 주행할 수 있었다.
“이 차는 시승하기에 좋은 차”라면서 “나는 항상 이 차를 좋아해왔기 때문에 운전하는 것이 정말로 흥분되고 너무 근사해 보여요”라고 자동차 전문기자인 진 제닝스는 말했다.
언론인들은 현대가 자동차산업에서 큰 파도를 일으키고 있고 그것이 이번 견학에 참가한 이유라고 말한다.
참가자들 대다수는 현대차 공장과 몽고메리 방문이 처음이라고 밝혔다.제닝스는 “나는 조그만 도시에서 왔는데 몽고메리는 매우 아름답고,특히 다운타운은 장관"이라고 말했다.
현대차 경영진들은 새 디자인이 전체 브랜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평가했다.
주코프스키는 “이번에 방문온 언론인들은 평생을 자동차와 생산공장 주변에 있었던 저널리스트들”이라면서 “하지만 실제로 공장 견학을 할 때 우리는 그것을 우리 차의 우수성을 알릴 기회로 삼고,이는 또한 모든 사람들에게 새 힘을 불어넣는다”라고 말했다. 조셉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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