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연방 하원의원 아서 데이비스가 고향인 몽고메리로 돌아와 2015년 시장선거에 출마할 것을 고려하고 있다.
데이비스는 몽고메리에 있는 오랜 친구들과 시의 미래에 관해 대화를 나누어 왔으며 7월 중에 구체적인 무엇인가를 밝히겠다고 말했다.
데이비스는 지방정부야말로 선출직 공무원들이 무엇인가를 이룰 수 있는 기회의 장소라고 말했다.
또 그는 워싱턴은 훌륭한 아이디어들이 사장되는 곳이라고 밝혔다.
데이비스는 지난 8년간 앨라배마의 제 7 하원의원 지역구를 대표하는 의원이었다. 그는 2010년 주지사 선거를 위한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패배했다. 이후 그는 버지니아로 이주해 공화당에 참여했었다. 조셉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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