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지난 주말 피트불(개) 공격을 받아 사망한 아들의 무덤을 찾았던 한 엄마가 또다시 피트불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펠 시티 경찰관 자슈아 헤렌은 지난주 일요일 조나 하버드가 아들의 무덤을 찾았을 때 피트불이 그녀에게 접근했다고 말했다. 하버드의 5살난 아들은 지난 4월 개의 공격을 받아 사망했다.
하버드는 개가 두차례나 그녀에게 돌진했고 그녀는 차 안으로 도망쳐 911에 신고했다.
헤렌은 개가 또 뒤로 물러서는 경찰관에게 돌진해 결국 사살됐다고 말했다.
헤렌은 펠 시티는 소유지 밖에서는 주인이 개의 목에 끈을 매어야 한다는 법이 없다고 밝혔다. 하버드는 아들의 죽음과 묘지에서의 사건은 이 법이 필요함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조셉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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