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의 부품 공급업체인 한국의 한일이화산업이 라그랑지 공장을 확장한다.
한일이화는 10일 향후 2년 간 모두 550만 달러를 투입해 공장을 건물을 확장한다고 발표했다. 한일이화는 이번 공장 확장으로 80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일이화는 지난 2010년 라그랑지 인더스티리얼 파크에 공장을 설립한 바 있다.
이 회사는 범퍼와 판넬을 기아자동차에 공급하고 있고 이밖에 도어 트림과 헤드라이트, 커버시트, 필르 드림 등 다양한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자동차 내장 공급업체다. 이우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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