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이대학 심리학과 여 교수가 오번에 있는 집에서 23일 숨진 채 발견됐다고 리 카운티 검시관 빌 해리스가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67세의 머나 캐쓰린 네스는 오후 9시경 그녀의 집 뒷마당에 있는 온수 욕조에서 발견됐다. 그녀는 곧바로 카운티 검시관에 의해 사망 판정을 받았다.
네스의 한 친구는 그녀에게 전화를 했으나 받지를 않자 그녀의 집에 찾아갔고 욕조에 있는 그녀를 발견해 911에 신고했다. 현재까지 의심이 될만한 범죄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으나 부검 등 조사는 계속될 예정이다. 조셉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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