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한인회(회장 한선우, 사진), 뉴햄프셔 한인회(회장 박선우, 사진), 로드아일랜드 한인회(회장 이동문, 사진 )등 뉴잉글랜드지역 한인회장은 지난 20일 최근 뉴욕타임스와 워싱턴포스트에 한국정부 비방 광고를 게재한 것과 관련 반박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에는 극히 소수의 동포들이 맹목적인 정부비판이나 매도가 자신들의 목적인 양 최근 뉴욕타임스와 워싱턴 포스트에 한국정부를 비방 모략하는 전면광고를 게재하고 정부퇴진 시위를 벌이는 등 터무니없는 시대착오적인 행동을 벌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이들은 이미 큰 상처를 입은 유가족에게 또 한 번의 깊은 상처를 주는 반인륜적 행위일 뿐만 아니라 한국정부와 국민 그리고 전체 해외동포가 한마음으로 힘과 지혜를 모아 사태 수습과 재발방지 노력을 해야 할 시기에 여론을 호도하고 국론을 분열시켜 국가적 차원의 대응을 어렵게 만드는 반국가적 행위라고 비난했다.
▲사진 왼쪽부터 한선우 보스턴 한인회장, 박선우 NH한인회장, 이동문 RI 한인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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