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고메리 카운티는 지난 19일 투표 실시, 오는 8월 새학기 개학에 맞춰 학용품에 대한 면세의 날을 금년에도 실시하기로 승인했다.
앨라배마의 각 카운티와 시는 면세의 날을 실시할 지 여부를 매년 투표해야 한다.
카운티 커미셔너인 엘톤 딘은 “면세의 날은 이제까지 정말로 성공적이었다”면서 “우리는 앨라배마 주민들이 면세의 날을 맞아 조지아주로 원정을 가는 것에 대해 토론을 벌였다”고 말했다.
몽고메리 카운티의 세금면제 주말은 8월 첫 주에 실시된다. 조셉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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