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라배마

미중 무역전쟁, 앨라배마 경제 직격탄

by umckmc posted Jul 12, 201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자동차 산업.농산물 수출 영향 커 

지역 정치.경제계 한 목소리 '우려'

미국과 중국이 서로 무역관세를 부과하는 무역전쟁 때문에 앨라배마 경제가 직격탄을 맞을 조짐을 보이고 있다.

미 상공회의소 분석에 따르면 미중 무역전쟁으로 앨라배마주는 미국에서 5번째로 타격을 받는 주가 될 것으로 전해졌다.

앨라배마주의 대중국 수출액은 2017년 24억달러 규모다. 미국에서 제일 큰 영향을 받는 주는 57억달러의 대 중국 수출을 하고 있는 루이지애나주다.
미국이 지난 6일 0시 1분을 기점으로 340억달러 규모의 중국 대미 수출품에 대해 25%의 관세를 부과하자 중국도 즉각 같은 규모의 보복관세를 부과했다. 이에 미국은 중국의 대미 수출품 2,000억달러에 대한 10%의 관세를 9월부터 시행하겠다고 발표했다.
이 같은 트럼프 행정부의 무역전쟁에 대해 앨라배마주 정치 및 경제계 인사들은 깊은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데이비드 로저스 모빌 상공회의소 부회장은 앨라배마 지역경제의 초토화를 우려하며 “우리는 공정하고 자유로운 무역을 원하는 것이며, 보복관세는 결코 해결책이 될 수 없다”고 말했다. 모빌항을 통해 앨라배마산 콩과 자동차가 선적되고 있지만 무역전쟁으로 물동량이 크게 줄고 결국 일자리 감소로 이어질 것이라고 그는 경고했다.
그렉 캔필드 앨라배마주 상무장관은 호조를 보이고 있는 앨라배마 자동차산업이 위기에 처할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5만 7,000여명의 앨라배마 직원들이 약 100만대의 자동차를 생산해 110억 달러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으며, 2017년에 88개국에 수출했다”며 “지난 6월의 철강과 알루미늄 제품에 대한 관세로 자동차 가격상승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캔필드 장관은 가격상승에 더해 무역전쟁이 확대되고 장기화되면 수요에도 영향을 미칠 것임을 우려했다.
앨라배마 정계 인사들도 무역전쟁의 결과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나섰다. 공화당원인 케이 아이비 주지사는 성명서를 통해 “수입관세, 그리고 미국산 제품에 대한 보복관세는 앨라배마, 투자기업, 좋은 임금을 받고 이 회사들에 취업한 종업원에 악영향을 끼칠 것”이라며 “나는 많은 앨라배마인을 고용해 주 경제에 공헌하고 있는 회사들에게 해를 끼치는 어떤 시도에도 강력하게 반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앨라배마와 일자리, 그리고 ‘메이드 인 앨라배마’ 제품을 구입하는 소비자를 보호하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민주당 소속의 더그 존스 연방상원의원은 “관세는 미국 국민에 대한 세금”이라고 규정한 뒤 “이번 관세정책은 앨라배마는 물론 앨라배마 일자리에 큰 손해를 끼칠 것”이라고 주장했다. 존스 의원은 연방의회는 현재 일부 관세부과를 철회하는 법안이 가능한 지 검토하고 있으며, 대통령의 관세부과 권한을 폐지하는 입법도 추진 중이라고 덧붙였다. 조셉 박 기자

현대자동차 앨라배마 생산공장 작업 모습.

 

?

  1. ‘구체적 비핵화’입 뗀 김정은

    2일차 남북정상회담‘ 평양선언’ - 동창리 시험장·미사일 발사대 영구폐쇄 - 미국 상응조치시 영변 핵 폐쇄 수준 조치 - 전쟁 일으킬 수 있는 모든 위험 제거 - 한...
    Date2018.09.19 Category한국뉴스
    Read More
  2. <사진> 에미상 사로잡은 한복

       지난 18일 열린 에미상 시상식에서 한인 2세 배우 샌드라 오의 모친이 한복을 입고 나와 전 세계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날 샌드라 오는 아쉽게 여우주연상을...
    Date2018.09.19 Category연예/스포츠
    Read More
  3. 40인치 물폭탄 도심마비 5명사망

     허리케인 플로렌스 상륙 남동부 170만 강제대피   엄청난 폭우를 동반한 허리케인 플로렌스가 14일 남동부 해안 지역에 상륙, 노스캐롤라이나주 일대를 강타하면...
    Date2018.09.17 Category미국뉴스
    Read More
  4. No Image

    아시안 이민자, 2010년 이후 260만명

    2017년 연방센서스 자료    전체 미국 인구 중 외국 이민자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1910년 이래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센서스국가 13일 발표한 2017년 인...
    Date2018.09.14 Category미주한인
    Read More
  5. No Image

    “정치 후원금 좀…”선거철 사기 조심

     출마 후보 캠페인 관계자 사칭해 전화로 요구 공식 웹사이트나 직접 전화해 기부해야 안전     오는 11월 선거를 앞두고 선거 캠페인 관계자로 가장해 돈을 갈취...
    Date2018.09.14 Category미국뉴스
    Read More
  6. No Image

    60대 독거한인 자택서 숨진채 발견

     LA 한인타운에 거주하던 60대 한인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LA 카운티 검시국이 사인 확인에 나섰다. 지인들에 따르면 강찬문(67)씨가 지난 12일 한인타운 집...
    Date2018.09.14 Category미주한인
    Read More
  7. No Image

    불체자 100여명 고용‘30년형 위기’

     테네시주 도축업자 이민사기·탈세 혐의 등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단속 칼날이 불체자를 고용하는 업주들을 정조준하고 있다. 불체자 고용 업주에 대한 강력한...
    Date2018.09.14 Category이민/비자
    Read More
  8. 방탄소년단, '아메리카 갓 탤런트' 오프닝 무대장식

     NBC 오디션 프로 공연 대함성 토크쇼‘더 투나잇 쇼’ 출연키로   미주 투어에 돌입한 세계적 한류 스타 방탄소년단이 NBC 방송의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카...
    Date2018.09.14 Category연예/스포츠
    Read More
  9. No Image

    “영주권서류 사소한 실수도 보충 기회 없어요”

     재정보증·경력증명 누락 RFE 없이 바로‘거부’판정 재량권부여 심사 빨라져   영주권 신청서 등 이민서류 심사에서 ‘추가서류요구’(RFE)나 ‘거부의사 사전통보’(N...
    Date2018.09.14 Category이민/비자
    Read More
  10. 60대한인, 한인여성 총격살해후 자살

     펜실베니아 몽고메리 총격살해후 자살 추정   한인 남녀가 차량 안에서 모두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60대 한인 남성이 40대 한인 여성을 권총으...
    Date2018.09.13 Category미주한인
    Read More
  11. 매덕스 "복권사업 도입, 메디케이드 확대" 공약

     주지사 도전자인 월트 매덕스(Walt Maddox)는 앨라배마 주가 복권 추첨을 하지 않는 몇 안되는 주 중 하나라고 지적하면서 케이 아이비 (Kay Ivey) 주지사에 대...
    Date2018.09.13 Category앨라배마
    Read More
  12. B.A.P 힘찬, 20대 여성 강제추행 혐의 입건…”주장 엇갈려”

      그룹 B.A.P 멤버 힘찬 [TS엔터테인먼트 제공=연합뉴스]   보이 그룹 비에이피(B.A.P) 멤버 힘찬(본명 김힘찬·28)이 20대 여성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입건돼 경...
    Date2018.09.13 Category연예
    Read More
  13. 옥주현, 뮤지컬 ‘엘리자벳’ 출연한다..무려 4번째

      옥주현 / 사진=포트럭주식회사   뮤지컬 디바 옥주현이 다시 '엘리자벳' 무대에 오른다. 11일 공연계에 따르면 옥주현은 오는 11월 4번째 한국 무대에 오르는 ...
    Date2018.09.13 Category연예
    Read More
  14. 구하라, ‘이별요구’ 남친과 한밤중 싸움…경찰에 “쌍방폭행”

      구하라 [연합뉴스 자료사진]   아이돌 그룹 카라 출신인 구하라(27)씨가 새벽에 남자친구와 다퉈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다. (한국시간) 13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Date2018.09.13 Category연예
    Read More
  15. 큐브 “현아·펜타곤 이던 퇴출…신뢰회복 불가능”

      현아(왼쪽)와 펜타곤 이던(오른쪽) [연합뉴스 자료사진]   큐브엔터테인먼트가 소속 연예인인 가수 현아와 펜티곤 멤버 이던을 퇴출한다고 밝혔다. 큐브는 (한...
    Date2018.09.13 Category연예
    Read More
  16. No Image

    비성직자·투자이민 영주권 일시 중단

      최장 6년까지 역주행했던 취업이민 2~3순위 영주권 문호가 전면 오픈됐다. 그러나 50만 달러 투자이민과 비성직 종교이민의 영주권 발급이 일시 중단됐다. 연방...
    Date2018.09.13 Category이민/비자
    Read More
  17. No Image

    미 한인 입양인들 DNA 친생가족 찾기

     한국과 미국에서 DNA 검사를 통해 한인 입양인과 친생가족의 재회를 돕는 비영리단체 325Kamra(대표 캐서린 김)가 오는 10월 서울에 검사키트를 비치한 전화부스...
    Date2018.09.13 Category한국뉴스
    Read More
  18. No Image

    미국인가정 중간소득 6만 1,372달러

     지난해 1.8% 늘어나 아시안 8만1,331달러     2017년 미국 가정의 중간소득이 전년 대비 1.8% 상승하며 금융위기 이전인 2007년도의 가정소득 중간값 수준으로 ...
    Date2018.09.13 Category미국뉴스
    Read More
  19. No Image

    해외공연 수익은닉·호화유학 대거 적발

     연예기획사·의사 등 돈 빼내 유령회사 LA 등 고급콘도 구입 93개 업체·개인 대상 대대적 역외탈세 수사   한국에서 미국 등 해외 지역으로 재산을 빼돌려 세금을...
    Date2018.09.13 Category한국뉴스
    Read More
  20. No Image

    한국행 기내욕설·난동 유학생 2,000만원 벌금

     미국 대학에서 유학하고 있는 20대 한인 학생이 한국행 비행기 안에서 욕설과 폭언을 하는 등 난동을 부리다 재판에 넘겨져 벌금 2,000만원을 선고 받았다. 서울...
    Date2018.09.13 Category미주한인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343 Next ›
/ 34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