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 보상을 받는 앨라배마 주민들이 2017년부터 새로운 직불 카드를 발급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주 노동부 (Department of Labor)는 20일 실업 수당 지급과 관련된 서비스 제공 업체를 교체했으며 내년1 월부터 새로운 직불카드를 발송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직불 카드를 사용하는 실직자는 모두 새로운 직불 카드를 받게 된다.
주정부 관리는 또 개인 은행 계좌에 직접 입금함으로써 혜택을 받는 사람들은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주 실업수당 사무국은 수령인이 노동부에 등재한 현재 주소가 맞는지 꼭 확인하도록 촉구했다.
개인 정보가 변경될 경우 모든 업데이트는 내년 1 월 1 일 이전에 해야 하며 1-800-361-4524로 전화하거나 노동부 웹 사이트를 방문하여 “개인 정보 변경”을 선택하여 변경할 수 있다. <제인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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