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라배마

뜨는 메디슨·셸비, 지는 제퍼슨·모빌

by 이우빈기자 posted Mar 21, 201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2018 연방 센서스 카운티 인구 현황

볼드윈 인구 7년새 17% 늘어

메디슨·셸비도 10% 이상 증가

제퍼슨·모빌, 인구유출로 정체

 

볼드윈 카운티를 비롯해 메디슨과 셀비 카운티는 인구가 늘고 있는 반면 제퍼슨과 모빌 운티는 인구가 지속적으로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발표된 연방센서스국 전국 카운티별 인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앨라배마에서는 볼드윈 카운티의 인구증가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 4월 현재 볼드윈 카운티의 인구는 21만 2,628명으로 2016년과 비교해 5,119명, 2.5%가 늘었고 2010년과 비교해서는 3만 363명, 16.7%가 늘었다.
이에 따라 볼드윈 카운티의 앨라배마 내 카운티별 인구순위는 여전히 6위에 머물렀지만 이 같은 인구증가 추세가 지속될 경우 2019년에는 인구순위 5위인 셸비카운티를 앞서 5위에 오를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예상이다. 또 2021년에는 몽고메리 카운티보다 많아져 인구순위 4위에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볼드윈 카운티 인구 증가는 자연증가 외에 이민자 인구 증가에 크게 힙입었다. 2010년 이후 이민자 인구 증가는 2만7,000명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주요 카운티 중 인구증가율이 높은 곳으로는 메디슨 카운티가 꼽혔다. 2017년 현재 메디슨 카운티의 인구는 36만1,046명으로 2016년에 비해서 4,700명, 1.3%가 늘어 전체 카운티 중 4번째로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메디슨 카운티와 접해 있는 라임스톤 카운티 역시 1년 새 인구가 1,500명이 늘어 3번째로 높은 증가율을 기록해 9만4,402명에 달했다. 라임스톤 카운티에는 2021년 도요타-마즈다 자동차 공장에 들어설 예정이어서 이 두 지역의 향후 인구증가율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도요타-마즈다 공장에 본격 가동되면 최소 4,000여개의 직적접인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보인다.
메디슨 카운티의 인구 증가를 주도한 메트로 헌츠빌 인구도 2010년과 비교해 9%가 늘어 메트로 버밍햄에 이어 앨라배마 제2 도시가 됐다.
버밍햄-후버 메트로 지역을 포함하고 있는 셸비 카운티도 인구가 꾸준하게 늘었다. 이 지역은 2016년에 비해서는 1%가 늘었고 2010년과 비교해서는 1만8,520명, 10%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6번째로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반면 인구규모 1위와 2위인 제퍼슨 카운티와 모빌 카운티는 인구성장이 주춤했다.
제퍼슨 카운티 인구는 65만9,179명으로 1년전 보다 550명, 0.1%가 줄었다. 2010년과 비교해서도 겨우 731명이 증가하는데 그쳤다.
모빌도 41만3,929명으로 2016년 보다 897명, 0.2%가 줄었다. 역시 2010년과 비교해서도 963명, 0.2% 밖에 늘지 않았다. 모빌은 특히 2010년과 비교해서 사망자보다 출생자 수가 많아 자연증가를 기록했지만 타 지역으로 인구가 유출돼 인구감소를 피하지 못했다. <이우빈 기자>

?

  1. No Image

    결혼 영주권 수속중 ‘추방재판’ 날벼락

    결혼 영주권 인터뷰 도중 체포되는 사례도 잇따라 최근 시민권자 남편과 결혼한 성영희(32·가명)씨는 결혼 영주권 수속을 밟다가 난데없이 추방재판에 회부됐다. ...
    Date2018.04.19 Category이민/비자
    Read More
  2. No Image

    미국인 14% ‘빈털털이’ 은퇴 위기

    상당수 미국인들이 ‘빈털털이’ 신세로 노후를 보낼 위기에 처한 것으로 드러났다. 개인 재정전문 웹사이트 ‘고뱅킹레이츠 닷컴’(GoBankingRates.com)이 밀레니얼 ...
    Date2018.04.19 Category미국뉴스
    Read More
  3. No Image

    미국 학위 없이 H-1B 취득은 ‘꿈도 꾸지 마?’

    석·박사 쿼타 2만개 ‘미 학위’ 9만5천명 신청 탈락해도 외국 학위들과 2차 추첨 기회 제공 해마다 반복되는 H-1B 비자 쿼타 부족난 속에서 외국서 학위를 취득한 ...
    Date2018.04.19 Category이민/비자
    Read More
  4. 섹스리스 부부생활’ 마음마저 멀어지게 한다

    <남성 외도의 주원인은 모험 “아내에 상처줄까봐 거짓말” 아내이자 엄마 역할 유부녀 현실 탈출구로 불륜 찾기도> <서로 양해 하 바람 피우는 건 어처구니 없는 ...
    Date2018.04.19 Category문화/생활
    Read More
  5. No Image

    세비 받을 만큼 받는 앨라배마 의원들

    연봉 4만5천달러에 출장비 전국15번째로 많이 받는 편   앨라배마 주의회 의원들은 타주 주의원들에 비해 비교적 많은 보수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머니토...
    Date2018.04.19 Category앨라배마
    Read More
  6. No Image

    바퀴벌레 60억 마리 키우는 중국 쓰촨성 사육장

    전문가 “지진으로 수십억마리 쏟아져나오면 대재앙…철저히 관리해야” 중국 쓰촨(四川) 성의 한 사육장에서 지구 상의 전체 인간 수에 육박하는 60억 마리의 바퀴...
    Date2018.04.19 Category세계뉴스
    Read More
  7. 개봉 열흘이나 남았는데… ‘어벤져스3’ 예매율 80% 넘어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공]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어벤져스:인피티니 워'가 등판 준비에 들어가면서 극장가가 떨고 있다. 15일(...
    Date2018.04.19 Category연예
    Read More
  8. 워너원 서울 콘서트, 선예매 10분 만에 6만석 매진

      /사진제공=CJ E&M   그룹 워너원이 월드투어 콘서트 서울 티켓 전석을 10분 만에 매진시켰다. 워너원 측은 지난 17일(한국시간 기준) 오후 8시 오는 6월 1...
    Date2018.04.19 Category연예
    Read More
  9. 가수 노지훈♥레이싱모델 이은혜, 5월 결혼.. “엄마됐다”

      가수 노지훈과 3살 연상의 레이싱모델 이은혜가 오는 5월 결혼한다. 지난 18일(한국시간 기준) 이은혜는 자신의 유튜브 계정을 통해 직접 노지훈과 오는 5월 19...
    Date2018.04.19 Category연예
    Read More
  10. 배우 왕빛나, 프로골퍼 정승우와 11년 만에 파경

      배우 왕빛나(37)가 프로골퍼 정승우(42)와 결혼한 지 11년 만에 결별 수순을 밟고 있다. 왕빛나의 소속사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는 "왕빛나 씨가 배우자와의 성...
    Date2018.04.19 Category연예
    Read More
  11. 현대 소형 SUV ‘코나’ 시승회

    현대자동차 미국법인(HMA)이 미국시장에 새로 출시한 소형 SUV‘코나’(Kona)의 아시안 미디어 시승회를 18~19일 파운틴밸리 본사와 팜스프링스에서 개최했다. 시...
    Date2018.04.19 Category자동차
    Read More
  12. No Image

    청소년 특별영주권 대상 축소

    부모로부터 방치 또는 유기당해 아동법원의 보호를 받고 있는 불체 신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제공하고 있는 청소년 특별영주권(SIJ) 수혜 대상이 축소된 것으로 ...
    Date2018.04.18 Category이민/비자
    Read More
  13. 오래 운동하는 것 vs. 자주 여러 번 하는 것 “효과 똑같다”

    꼭 운동이 아니라도 모든 신체활동이 중요 걷기·계단 오르기도 건강·장수 혜택 비슷 건강에 관심이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질병과 조기사망의 위험을 줄이려면 ...
    Date2018.04.18 Category문화/생활
    Read More
  14. "골수 기증자를 애타게 찾습니다"

    평소 어린이 대상 선행 베풀어 평소 불우한 가정의 어린이들에게 무료 혹은 저렴한 치료를 제공하는 등 선행을 배풀어온 젊은 한인 치과의사의 급성 골수성 백혈...
    Date2018.04.18 Category미국뉴스
    Read More
  15. 남부 조지아 이민구치소 수감자들 "하루1달러 받고 강제노역" 집단소송

    운영사"ICE 규정대로 적법 운영" 남부 조지아에 있는 스튜어트 이민구치소 수감자 3명이 구치소를 운영하는 코어시빅 회사를 상대로 노동 강요 및 착취를 당했다...
    Date2018.04.18 Category이민/비자
    Read More
  16. ‘플라스틱 쓰레기와의 전쟁’ …영국, 플라스틱 빨대 금지 계획

    영국이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플라스틱 빨대와 면봉의 판매 금지를 추진한다. 재활용 못하고 환경만 오염시키는 플라스틱 대신 종이 빨대를 쓰도록 권장...
    Date2018.04.18 Category세계뉴스
    Read More
  17. No Image

    로메인 상추 대장균 오염 비상

    미 전역에서 병원성 대장균인 이콜라이(E.Coli) 박테리아에 감염된 것으로 의심되는 로메인 상추를 먹고 중독 증세를 보인 환자가 급증하고 있어 보건 당국이 해...
    Date2018.04.18 Category세계뉴스
    Read More
  18. “침착하게 비상착륙 성공, 그녀는 영웅”

    ■ 사우스웨스트 참사 막은 조종사에 찬사 이어져    비상 착륙하는 데 성공한 사우스웨스트항공 소속 여성조종사가 탑승객의 찬사를 받고 있다. 주인공은 미군의 ...
    Date2018.04.18 Category미국뉴스
    Read More
  19. No Image

    “세계 1위 아마존도 힘드네”

    아마존이 제약사업 진출을 보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CNBC는 아마존이 의약품 시장 진출을 위해 대형병원 이사회 등과 접촉했지만 별다른 성과를 얻지 못해 기존 ...
    Date2018.04.18 Category미국뉴스
    Read More
  20. No Image

    ‘학력 낮춰 기재’ 한인에 입국 거부

    변호사 조사중 적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한국 출신을 비롯한 외국인들에 대한 입국 심사가 더욱 엄격해 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한인...
    Date2018.04.18 Category이민/비자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314 Next ›
/ 314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